본문/내용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책의 내용은 어쩌면 너무나도 간단 명료한 것 같다.
‘구체적인 비전을 글로 적어라’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하라’
‘커뮤니케이션에 능하라’
이 세가지의 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다. ‘구체적인 비전을 글로 적어라’는 가끔씩 장난삼아 대화할 때 반농담 반진담으로 하는 ‘적자생존’이 떠오른다. ‘환경에 적응한 생물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찰스 다윈의 의미가 아닌, ‘적는 자만이 생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의미를 바꾸어 이야기 한다.
1944년 열다섯 살의 소년 존 고다드는 127가지의 인생목표를 적고, 70여 년이 지났을 때 그 중 110가지의 목표를 이루어냈고 열정적인 자기 성취 강연자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가 설정한 인생 목표의 목록을 살펴보면 어떻게 이러한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싶은 의문이 들 정도이다. 우선 탐험할 장소로 이집특의 나일강, 남미의 아마존 강, 아프리카 중부의 콩고 강 등과, 원시 문화 답사지역으로 유기니 섬, 브라질, 북아프리카 수단, 필리핀, 알래스카 등, 등반할 산으로 에베레스트 산, 킬리만자로 산, 마테호른 산 등 그 목록 하나하나가 어떻게 이러한 목표를 세웠을까 싶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교통과 정보 수집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이루어 질 수 있지만, 1944년이라는 시대적 상황을 적용한다면 상상 자체가 정말 꿈 같은 것이라 여기면서 적었던 그 종이를 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인생목표를 적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움직였다. 현재의 조건에서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느냐가 아닌,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에 온 힘을 집중한 것이라 생각된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사용한 표현이라고 한다. 이것은 환경이 전장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표현은 일상에서도 사…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이순신 장군이 명량해…
C clear and conc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