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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저자 : J. M. 데 바스콘셀로스
⧠ 감상문
왜 아이들은 일찍 철이 들어야만 하는가 세상에 이런 슬픈 책이 있을까 더 이상 울지 않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몇 번을 읽어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너무 아름답고 슬픈 책이고,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책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이다. 작가의 나라는 브라질이라 정확히 한국과 함께 지구 반대편에 있다. 글쓴이와 독자가 전혀 다른 공간에 있어도 글쓴이의 문장 하나하나가 살아가고 가슴에 와 닿는다. 이렇게 빨리 자란 주인공 제제를 보면 이렇게 늦게 자란 저에 비해 무척 안쓰러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눈시울을 몇 번이고 붉혔다. 첫 번째 장면은 내가 세실리아 바임에게 준 꽃에 대해 말할 때였다. 제제는 그 장면에서 너무 사랑스러웠다. 두 번째 장면은 소풍을 갔을 때 제제의 구타당한 몸을 보고 놀라고 슬퍼하는 포르투갈카와 착한 제제가 자신의 상처를 감싸주려 하는 장면이었다. 마지막으로 제제가 포르투갈을, 밍기뉴를 떠나보냈을 때였다. 이 장면이 끝나자 제제는 성숙해져서 더 이상 나무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많은 것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주인공인 제제가 너무 불쌍해서 숨죽여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것은 매우 슬프게 아름다운 책이다. 가장 슬픈 것은 우리가 얼마 전까지 모두 제제였다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다양한 면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다양성이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가 장난꾸러기 악마의 기질이다. 그리고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이런 장난을 치고 싶은 욕망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 환경과 교육…
나는 사람들이 다양한 면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다양성이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