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쁜 뇌를 써라
저자 : 강동화
나쁜 뇌란 무엇일까
나의 주의력 결핍, 나의 기억력 결핍 등 지금껏 나의 뇌 역량 중 나쁜 쪽에만 집중해서 보완시키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강동화의 ‘나쁜 뇌를 써라’... 어떻게 나쁜 뇌를 강화시켜 남들과 비슷하게 생활 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책을 맞이했다.
쩝... 강동화는 뇌의 좋고 나쁨이 아닌 뇌 기능 중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이 결코 단점으로 끝이아닌 그 속에도 장점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집중력이 부족하여 초등학교 6년 동안 주의산만이란 단어를 성적표에 달고 있다. 선생님은 7분... 어떻게 보는 사람마다 똑같이 평가할 수 있을까 대학교 영어 특강 때 나의 산만함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강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10분 정도 들었을 때 내용을 이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사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학생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계속 반복에 반복을 하고 있었다. 아~~~ 지겹다. 왜 하필 자리는 한 가운데에 앉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런 상황 속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자는 것이다. 결국 3시간 강의 시간 중 10분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는 졸 수 밖에 없었고, 그 모습은 나만이 아닌 강사도 인지하여 강의 마무리 지점에서는 나를 가리키며 ‘저 학생은 시작부터 끝까지 잠만 잔다’라고 무안까지 주었다. 세상을 완전히 본인 기준으로만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탓하다니... 여하튼 집중을 하고 못하고는 관심사의 흥미와 재미가 얼마나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가 있는 것 같다. 저자는 뇌의 이상으로 주의력결핍 증상이 생기고 그러한 것은 다른 기능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세상을 남과 다른 시각으로 인지하여 그것을 전혀 다른 방법으로 표출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충격적인 자극제로 활용될 수있다고 한다. 그 다른 인지가 창조라고 일컬어지는 부분까지 연결된다.
불완전한 경험에 대한 인식을 완전한 것으로 꾸며 합리화하…
불완전한 경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