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 감상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는 재미있는 여러 장치들이 많이 있다. 과거 사람이 손편지를 통해 현재인과 상담하고, 우유상자에 담긴 손편지는 마법처럼 사라져 몇 분 만에 배달되며, 도둑은 다른 사람의 삶에 참견하기 조심스러운 일생에 중요한 고민을 상담한다. 편지의 의도와는 달리 이 장치들은 내용을 자신의 희망으로 해석하고 미래를 상담하는 등 내용을 특별하고 흥미롭게 만든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손편지의 매력을 살린 책으로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두꺼운 책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주인공 없이 손편지만으로 전말을 이어간다. 쇼타, 코헤이, 아쓰야는 우연히 나미야 잡화점에 들어간 3인조 도둑이다. 나미야 잡화점은 이미 30년 전부터 비어 있고 사람의 흔적도 없는데, 예전처럼 누군가가 익명으로 손편지를 보낸다. 이들은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상담을 했는데, 알고 보니 과거 사람이 보낸 것이었다. 그 편지의 이야기는 다양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아버지의 생선가게를 인수할지, 돈을 벌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길을 가는 것, 한밤중에 부모님을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는 재미있는 여러 장치들이 많이 있다. 과거 사람이 손편지를 통해 현재인과 상담하고, 우유상자에 담긴 손편지는 마법처럼 사라져 몇 분 만에 배달되며, 도둑은 다른 사람의 삶에 참견하기 조심스러운 일생에 중요한 고민을 상담한다. 편지의 의도와는 달리 이 장치들은 내용을 자신의 희망으로 해석하고 미래를 상담하는 등 내용을 특별하고 흥미롭게 만든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손편…
누구나 가끔 길을 잃기도 하고, 나미야 잡화점처럼 미래에 대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