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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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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 때 왜 나는 나 자신을 그토록 함부로 대하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제껏 살면서 단 한 번도 나는 이런 질문을 던져보지 못했던 것 같다. 아니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인데 내게 너무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조차 나를 함부로 다루는데 타인이 나에게 잘해주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일까 나는 이 책을 통해 그 원인을 분석하고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길 희망해본다. 작가의 생각을 따라 읽으면서 다양한 경우에 등장하는 친밀한 인물들이 모두 나와 같다고 느낄 정도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친절하고 존경할 만한 대단한 것이 필요하지 않고, 나 자신을 관찰하고 칭찬함으로써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스스로 묻고 베끼는 것만으로 나를 너무 몰아붙이는 것은 아닌지 마음을 밝게 하고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심리적인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걸 해결했다고 칭찬하고 나만 키운다.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다.
사람들은 모두가 성장하면서 사회적, 개인적 돌봄 환경 때문에 생존에 대한 위협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상처받은 마음으로 체험이 성립되면 `수치, 죄책감, 무력감`이라는 핵심 감정을 형성하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자신이 직면한 문제와 자신을 구분하지 못해 자신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이는 타인과의 관계로 전이돼 갈등을 증폭…
사람들은 모두가 성장하면서 사회적, 개인적 돌봄 환경 때문에 생존에 대한 위협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상처받은 마음으로 체험이 성립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