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목 : “나는 왜 걱정이 많을까”
저 자 : 데이비드 카보넬 지음/ 유숙열 옮김
출 판 : 도서출판 사우
출판일 : 2xxx. 08. 25.
사소한 일에도 겁먹고 고민을 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불안하다. 끈질긴 걱정에서 벗어나려고 갖은 애를 써 봐도 아무 소용이 없는가 이제 그만 걱정은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가
불안과 걱정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자신은 물론 자신이 내린 결정을 믿지 못하고 수시로 원인 모를 두려움이 엄습한다.
이 책에서는 통제할 수 없는 걱정, 불안과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 하였다. 저자 데이비드 카보넬 박사는 최신 심리학 이론과 오랜 임상실험을 통해 걱정의 본질을 파헤쳤다. 그는 걱정이 왜 그렇게 끈질기게 계속되는지 걱정을 없애려는 온갖 노력이 왜 먹히지 않는지을 설명하였다.
걱정이란 한마디로 뇌의 속임수다. 우리는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두려움을 느낀다. 걱정을 피하거나 없애려고 애쓰면 걱정이 더 심해진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도 슬그머니 올라오는 걱정을 막을 길이 없다. 이 모두가 뇌의 속임수 때문이다. 그러므로 뇌가 어떻게 우리를 속여 최악을 상상하게 만드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걱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태도를 갖게 된다. 책이 끝날 때 쯤 어느새 만성 걱정에서 벗어나 기분이 홀가분한 것을 느꼈다.
저자는 불안장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 심리학자다. 공포증과 불안장애 치료분야 최고 권위자로, 심리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었다.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분야 전문 심리상담가들을 위한 워크숍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상담자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심리학 서적의 요소 중 첫 번째는 무엇보다. 쉬워야 한다.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심리치료의 핵심인데, 그것을 가르치는 책이 읽기 어렵고 난해하다면 그냥 덮어두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읽으면서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
두 번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