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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의 작업실
내용
우리 모두는 각자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우리 중 몇몇은 그것을 글로 쓰고 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때때로 긴 기사를 책으로 엮는다. 그래서 그 글은 우리에게서 그리 멀지 않다.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약간 다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책이라기보다는 그런 전문 작가의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다.
글쓰기는 삽질과 같아서 지속적인 노력과 다를 바 없다. 하루하루가 일상처럼 쓰여지고, 글이 쓰이지 않는 이유는 글이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타자기 앞에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 산책을 하며 일상을 살아가면서 글쓰기 감각을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작가 또한 디스크와의 싸움이다. 의자에 앉기 전에, 우리들은 먼저 쓸 것을 정리해야 한다. 항목과 문자를 만들고 개요와 플롯을 만들어 내 글이 나아갈 길을 설정한다.
글을 쓰지 못하는 작가들은 소득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먹는 순간에도 죄책감을 느낀다. 하루 종일 상상하고 계획하는 수십 번의 소나기. 때때로 산책을 하면서 생각나는 것을 환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작가는 끊임없이 글쓰기에 직면한다. 전문 작가가 어수선한 방 같은 초안에 실망해 그만두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문가는 잘못된 부분을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수정한다. 스티븐 킹이 그랬어요. "창조는 인간의 영역이고 편집은 신의 영역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기사를 쓰는 것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 항상 탈락의 순간이 오고, 세상에 내놓을 수 없는 글이 작품이 될 수 없다. 이를 막기 위해 김호연 작가는 파일 끝에 삭제 날짜를 쓴다. 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야.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약속이고, 독자들에 대한 약속이며, 출판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약속이다.
그런 글쓰기에 몰입해야 하는 작가들에게 스튜디오는 무엇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