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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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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에게 가장 눈에 띄는 매력은 독자들을 자신의 이야기에 끌어들이는 것이 작가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기욤 뮈소의 소설 가운데 재미없는 소설은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욤 뮈소의 2013년 소설 《내일》는 기욤 뮈소의 10번째 소설이다. 국내에서 출간된 소설 10편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아주 대단하다. 10년 동안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었다는 것은 기욤 뮈소가 없으면 생각할 수 없는 기록임에 틀림없다. 2013년 영화 "내일"는 프랑스에서만 100만부가 팔렸다. 언론뿐만 아니라 독자들은 기욤 뮈소의 새 소설을 칭찬했다. 인기 작가들의 신작에 독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 첫째는 작가의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이고, 둘째는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항상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변신이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와 성공적으로 결합된다면 그야말로 폭발할 것이 자명하다. 기욤 뮈소의 경우 여러 상표권이 있다.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재, 가슴을 단숨에 뛰게 하는 역동적인 이야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적 긴장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 대중의 관심을 만족시키는 문화코드 등이 기욤 뮈소의 소설 속 두드러진 매력이다. 작가의 다양한 소설을 다루다 보면 독자들에게 새로운 기대와 바람이 만들어진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는 그저 그래요. 아무리 작가의 작품이 매력적이라고 해도 책 10권을 읽으면 물리기 쉽다. 따라서 독자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작가들로부터 새로운 시도들의 흔적,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의 증거를 보기를 원한다.
기욤 뮈소의 신작 소설 `내일`은 작가의 기욤 뮈소의 구성에서 새로운 면모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간혹 스릴러도 있었지만, 맞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