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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값의 비밀
저자 : 양정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가격이 약 40조원이라고 한다. 왜 그림가격이 그렇게 높게 형성되고 있고, 그림값의 형성은 무엇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지는가 하는 궁금증을 가끔 하고있는 와중에 ‘그림값의 비밀’이라는 책을 맞이 하였다.
보통 유화는 50호(116.891)은 화가가 약 한달에 1점 정도 완성을 하고, 50호를 기준으로 형성되는 가격대가 약 1,000만원이라고 한다. 1,000만원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두배 이상되는 금액이다. 하지만 금액은 딜러와 화가가 약 50:50으로 나뉘어진기 때문에 도시근로자의 월소득과 비슷해 지는 상황이기에 적합한 가격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림값은 보통 화가와 딜러 그리고 컬렉터에 의해 형성되고 여기에 시대적인 상황과 문화 또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양정무 저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루벤스 등을 언급하고 있다.
단순히 경제 원칙으로 접근했을 때, 화가, 딜러 그리고 컬렉터를 달리 표현 한다면 생산자, 유통업자 그리고 소비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그림은 유일하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생산되거나 제조되는 것과는 다른 점이며, 또한 일반적인 소비자와 달리 컬렉터는 약간은 특수층이며 애호가라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이지만, 전반적인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특히 하늘을 찌르는 가격들은 일반적인 상황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특수한 상황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름대로 역사적인 의미와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었다는 계기로 의의를 둘 수 있겠지만, 그것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수 있는 가격을 만들 수는 없을 것 같다. 단지, 그러한 것에 의미를 두는 특수한 사람이나 나라에서 그림의 의미를 일반인에게 각인 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하나의 형성물이란 생각이 든다.
국력이 강한 나라의 화가의 그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