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본문
얼마 전인 2022년 8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향했다. 이제 우주 탐사 영역은 더 이상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 기업에게도 도전의 영역이 되고 있다. 예전에 봤던 유튜브에서는 이제 달의 부동산 소유도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우리 인류의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가를 느낄 수 있었다. 달에는 정말이지 많은 양의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는 것도 잡지에서 본 적이 있다. 달에 있는 광물들은 우리 인류가 수십만년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 자원들이 넘치는 공간이라고 한다. 앞으로 달나라의 탐사를 주도하는 국가가 세계 질서를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소설, 논픽션, 과학, 상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 시대의 발랄하고 유쾌한 스토리텔러 곽재식이 우주개발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달 탐사를 위한 확실한 지침서로 `달은 어디서 왔는가`라는 질문부터 `왜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우주에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 다누리가 달에 간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곽재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