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권력이동
저자 : 앨빈 토플러
⧠ 감상문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로 유명하다. 처음 미래쇼크로부터 제3의 물 이후의 권력이동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연결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권력의 이동은 미래에 등장할 산업, 컴퓨터, 생명공학 등의 분야를 말한다. 그리고 컴퓨터 범죄에 대한 애기도요정보의 문제 등. 한국은 테러 단체와 종교 광신자들을 상대하는 데 무능함을 보일 것이고 그들을 보호할 능력이 있는 국제 기업들을 규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경제적 민족주의, 신식민주의, 제국주의와 같은 감정적 개념을 상기시킨다. 앨빈 토플러 특유의 통찰력과 해설을 제공한다. 그것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권력은 선도 악도 아닌 중립적인 인간관계의 한 단계다. 때때로 전력의 크기는 환경에 따라 다르다. 석기시대 돌에서 이어지던 힘은 이제 산업화 시대를 거쳐 `자본의 힘`에서 `정보 강국`이 됐다.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 신기술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쏟아졌고, 정보를 쫓는 속도로 자본이 경쟁에 투입됐다. 회사가 보유한 정보가 유통업체에서 소비자로 넘어간 것이다. 소비자들은 그들이 만든 것만을 사용하던 시대로부터 회사들에게 제품을 사용하도록 강요해왔다. 기업들은 다양한 품종을 소량 생산하면서 수익을 내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이 정보 전쟁은 국경을 초월한 거래를 염탐하고 정치를 위한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