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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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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간혹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부패하거나 타락하는 것을 보면 원래부터 악마인 사람이 권력을 얻는 것인지 아니면 권력을 넣고 보니 사람이 타락을 하고 나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인지 말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권력을 떠올리면 나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연상한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정치인들이나 권력을 가지고 있는 기득권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탓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에는 마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권력의 어떤 부분이 우리를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이며 이런 생각에는 오류는 없는지 궁금해졌다. 그때 마침 이 책 <권력의 심리학>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기어이 부패하고야 마는 권력이 가진 속성과 특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명문대 UCL의 부교수이자 정치 컨선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스 박사이다. 10년간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며 수백 명의 최고위 계층의 지도자들을 인터뷰하였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이들이 대중들을 끊임없이 실망을 시키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했다고 한다. 500건 이상의 인터뷰와 인간이 가지고 있는 행동 이론에 대한 이론들을 토대로 어떤 사람과 어떤 시스템에서 권력을 손에 넣기 쉬우며 또 부패하기 쉬운가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흔히 갑질이라고 불리는 고위층의 부정과 부패 사례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면책특권, 불법 주차, 신호…
이 책의 저자는 명문대 UCL의 부교수이자 정치 컨선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스 박사이다. 10년간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며 수백 명의 최고위 계층의 지도자들을 인터뷰하였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이들이 대중들을 끊임없이 실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