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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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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굿 라이프는 행복에 관한 책이지만, 동시에 행복을 넘어 새로운 삶의 틀을 고민하려는 책이다. 한 번 행동을 멈추고 행복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자.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행복은 무엇일까 돈 명예 권력 아니면 달콤하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는 즐거움,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저녁 식사, 몇 달 동안 바쳐온 프로젝트를 끝내는 짜릿함 이처럼 행복으 정의하기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제각각 다양한 것들이 될 수 있다.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여러분이 순간적으로 느끼는 `좋은 기분`일 것이다. 저자인 최인철 교수는 개인마다 행복에 대한 생각이 다양하지만 대체로 이를 `순간의 기분`으로만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행복 역시 `순간`이지만 `삶` 측면에서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에 대한 편견은 이것만이 아니다. 침묵몰입역량 등 행복한 감정을 느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경향, 자신의 불운이 유전적 기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 행복을 소홀히 하는 경향 등 세상은 행복에 대한 오해와 걱정으로 가득하다. 저자는 행복에 대한 이러한 오해들을 바로잡고 행복에 대한 우리의 고민이나 두려움을 하나하나 짚어본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이 가진 행복 프레임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자신의 삶에 대해 갖고 있는 삶의 프레임을 스스로 점검하게 된다.
이 책은 행복과 삶에 대한 통찰을 세 가지 틀로 풀어낸다. 1부 `행복한 삶`에서는 애매한 행복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행복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우려를 바로잡는 것은 물론, 행복과 불행이 `상속`되는 진화심리학 관점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 또 행복해지려면 이렇게 살든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