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국가란 무엇인가
저자 : 유시민
⧠ 감상문
이 책은 우리나라에 대한 시각과 정의, 해석을 비교해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이고 부당한 힘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의 이념적 대상이 어떻게 격렬하게 바뀔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를 많이 보고 들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책의 말미에 베버가 강조한 정치 윤리와 책임 윤리는 꽤 인상적이었다. 유시민은 베버의 생각을 바꾸고 어떤 윤리적 지향의 행위도 양립할 수 없고 대립적인 두 가지 원칙에 따라 수행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궁극적 목적윤리나 신념윤리의 원칙이고, 다른 하나는 책임윤리의 원칙이다. 신앙윤리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하고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결국 책임을 지지 않고 다른 존재에 의한 판단이었기 때문에 한 발 물러서는 것이다. 하지만 책임 윤리는 여러분의 행동이 가져올 예측 가능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비교를 통해 당당한 정치인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옳은 사람이라고, 자신들이 옳은 사람이라고, 자신들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들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그들은 선동가들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잘못된 판단으로 그 선동가들을 선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명하고 이성적이며 이성적인 대중은 그런 선동가와 책임 있는 정치인을 구분하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 시점에서 국민의 상태는 무엇인가`라는 책을 말하고 이해시키고 싶었다.
지구촌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는 바로 국가이다. 70억 인구 중 일부는 난민이거나 귀화했거나 이중국적자일 수 있지만 이들 중 국적이 없는 사람은 없다. 국외에서 사는 것이 가능한가 19세기 미국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