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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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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태규 배우를 좋아하고 그의 전작들을 인상 깊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 작품도 읽고 싶었다. 이 책의 제목 또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제목은 내가 늘 다짐하는 생각으로, 어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봉태규가 어떤 생각으로 점잖은 어른이 되려 하는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기뻤던 것은 책장을 넘기자마자 삐뚤어진 배우 봉태규의 서명이 들어 있었고, `우리 모두 마음이 가득 차 있으니 아끼지 말자`라는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그것을 읽기도 전에 기분이 좋다. 그 책은 저자의 생각에 따라 발전하고 있다. 책의 소제목부터 소제목 이야기까지 배우 봉태규의 생각과 감정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옛날부터 느낀 건데 봉태규 형 문장이 너무 웃겨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밝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역할이 너무 많았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진지하게 혹은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봉태규`라는 인물을 처음 만난 것이었다. 그래서 신경을 썼지만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당시 프로그램에서 느꼈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사회적 이슈와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더불어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될 정도로 다양한 책임을 다해야 하는 어른들의 역할을 담고 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가지고 있는 고민과 궁금증, `착한 어른`으로 살고 싶은 사람의 성장 스토리도 엿볼 수 있어 `내가…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사회적 이슈와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더불어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