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관계우선의 법칙
저자 : 빌 비숍
옮김 : 김승욱
빌 비숍의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21세기 마케팅 전략 관계우선의 법칙’란 책을 강규형의 강좌를 듣다 접하게 되었다. 제품이 아닌 관계가 우선이라는 것이 계속 머릿속에 잔상으로 남아있다. 책을 구하기 쉽지 않다는 강좌 내용을 들었을 지언정 인터넷으로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2001년 출판 당시 만원도 되지 않았던 가격이 중고품 가격으로 4만원이라니... 헉. 책값이 거꾸로 가는 현상은 직접적으로 접하기는 처음이다. 다행히 인터넷 검색으로 청주시립도서관에 있는 것을 알았다. 사천동에 있는 청주시립북부도서관으로 갔다. 허걱. ‘관계우선의 법칙’이 있는 곳은 용암동에 있는 청주시립도서관이다. 지금까지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하튼 마음을 먹었으니 다시 용암동으로 그 곳에서 만나게 된 ‘관계우선의 법칙’이라는 책이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참으로 어렵게 접하게 된 책이다.
고맙게도 책의 인상 역시 강했다. 관계... 제품이 아닌 사람이 보다 소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사람 보다는 제품이 먼저였고, 사람이 뒤에 있었지만, 현재 제품우선의 법칙인 과거 시스템을 추구하다가는 결국 적자로 다다르고 만다는 것이다.
산업혁명 이후 거의 200년 동안 제품우선의 법칙이 효력을 발휘해왔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느린 환경 속에서는 똑같은 제품을 오랫동안 대량 판매할 수 있었고, 또한 경쟁이 비교적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 개발에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생산자들이 소비자들 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들은 품질이 더 좋은 제품을 반값에 다른 도시…
※ 제품우선의 법칙 : 제품×수량=성공
※ 관계우선의 법칙 :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 × 도특한 가치를 지닌 상품 = 성공
변화, 경쟁, 즉각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현실에서는
1. 변화 속도가 빨라짐
2. 소비재의 마진이 줄어듦
3. 고객이 시장을 지배함
4. 잠재고객과 접촉하기가 더 어려워짐
5. 시장과 사업경로가 조각조각 나뉨
6.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짐
7. 기술이 중추적인 역할을 함
8. 기존 시장으로 불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