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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콘서트
저자 : 정재승
⧠ 감상문
나는 어릴 때부터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다. 난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도 관심을 가질 마음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이 책의 이름 때문에 책에 끌렸다. 따분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과학과 재미있고 신나는 흥겨운 분위기의 콘서트가 같이 쓰이기 때문이었다. 무엇인가에 홀리듯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한다. 사실 나는 유튜브와 TV에서 이 책의 저자인 정재승을 봤던 적이 있었다. 그는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아주 알기 쉽게 끝까지 이해하지 못해도 기다리는 태도를 보인다. 그래서인지 어려운 설명이 담긴 것 같은 책들은 꽤 쉽게 풀 수 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은 슈퍼마켓 계산대에는 껌 등 잔돈을 챙기기 위한 물건들이 있었고 계산대는 대개 언덕을 따라 있었다. 거스름돈이 남았을 때 껌을 사면서 더 많은 것을 보려고 카트를 밀어 올리는 `진실`과 `심리학`의 경계에 깨어난 기억이 난다. 카드 결제가 성행하고 모든 품목이 넘쳐나는 지금, 작은 언덕에 위치한 계산대, 계산대 옆에 껌이 있을 필요는 없지만, 지금 살고 있는 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