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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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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붕괴되고 있다. 이 말이 사실일까 최근 메타버스 기술의 발달로 출근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회사에 출근하고 이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직접 가지 않고도 구경을 할 수 있는 비대면의 시대가 오고 있다. 도시에 모여 사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인프라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원격과 같은 비대면과 쿠팡과 같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가 너무나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도시에 살지 않아도 크게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병원이나 학교와 같은 가장 중요한 삶의 인프라는 도심 근처에 있어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 책 <공간의 미래>를 통해 나는 그에 대한 해답을 얻어보고자 한다.
‘도시는 과연 해체될 것인가’ 미래를 바꾸는 요소에는 전염병, 기후, 과학기술 발달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있다. 시대에 따라서 그 변수는 달라지기 마련이고 각 요소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역시 크고 작음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전염병은 과거에 인류에게 있어서 아주 치명적이었지만 최근 인류는 거의 모든 전염병을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다시 사람들은 바깥 활동에 제약을 받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야 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저자는 코로나 확산 이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코로나로 인해서 도시가 해체될 것이냐.’라는 질문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코로나는 우리의…
‘도시는 과연 해체될 것인가’ 미래를 바꾸는 요소에는 전염병, 기후, 과학기술 발달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있다. 시대에 따라서 그 변수는 달라지기 마련이고 각 요소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역시 크고 작음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전염병은 과거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