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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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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그것이 설령 실패일지라도 말이다. 경험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한다. 그래서 나는 일단 어떤 일이든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직접 부딪히고 느끼는 것을 통해 우리는 경험이라는 스승으로부터 삶의 지혜와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험을 통해 빠르게 배우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경험 또한 맹점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많이 알수록 고정관념에 빠질 수 있고 창의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거나 많은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런 경험이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고 느꼈던 적이 있다. 이 책 <경험의 함정>은 그런 경험의 역설적이고 모순된 모습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인 해리포터의 작가가 각종 출판사들에게 매몰차게 거절을 당한 이야기는 이제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이다. 구글, 에어비앤비와 같은 지금은 대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 역시 스타트업 당시에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런 투자를 거절한 기업들이 보는 안목이 없었던 것이냐 그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매우 박학다식하고 경험이 풍부한데 왜 이런 오류를 저지르게 되는 것일까 저자는 이는 경험이 쌓여갈수록 접근법과 시야가 경직되어서라고 말한다. 전문성에 가로막혀 새로운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온전하게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
내가 좋아하는 소설인 해리포터의 작가가 각종 출판사들에게 매몰차게 거절을 당한 이야기는 이제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이다. 구글, 에어비앤비와 같은 지금은 대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 역시 스타트업 당시에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았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