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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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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망한 최용식 21세기경제연구소 소장도 2023년에는 거의 모든 국가가 마이너스 경제성장으로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왜 경제 위기가 발생하고, 어떤 발전 과정을 거치며, 어떤 결과를 남길까 저자는 모든 경제위기는 금융위기를 통과하고, 금융위기는 광기와 공포, 붕괴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부동산 시장에서는 미래 수요에 부채를 지고 현재 수요로 가져오는 수요의 시간 이동에서 광기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어느 시점에서 미래의 수요 공동화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결국 붕괴시킨다. 책의 절반에는 과거 저자들이 내놓은 경제 전망과 당시 경제 상황이 담겨 있다. 박사후기나 경제학 등 일반 전문가의 화려하고 엘리트적인 이력이 없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 예측을 말하기 전에 자신의 이력처럼 그런 것을 먼저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과거 정부의 정책과 선택, 결과 등을 돌아보고 현재의 정책과 비교해보는 것은 흥미로웠지만, 전직 대통령과의 이야기가 경제서적보다 자기계발적이고 에세이적이어서 다소 아쉬웠다. 저자…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망한 최용식 21세기경제연구소 소장도 2023년에는 거의 모든 국가가 마이너스 경제성장으로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왜 경제 위기가 발생하고, 어떤 발전 과정을 거치며, 어떤 결과를 남길까 저자는 모든 경제위기는 금융위기를 통과하고, 금융위기는 광기와 공포, 붕괴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부동산 시장에서는 미래 수요에 부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