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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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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본질’은 프레드버그 말릭이라는 경영학자가 쓴 책으로, 기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조직화된 개인들이 모여 이루어진 집단으로서 기업이라고 정의한다. 즉, 기업은 구성원 개개인의 합보다 크다. 따라서 기업에는 반드시 리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일까 저자는 훌륭한 리더란 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리더라고 말한다. 또한 리더십 유형 중에서도 추종자형(follower)보다는 선도자형(leader)이 좋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추종자형 리더는 본인만 만족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선도자형 리더는 부하직원들에게도 큰 영향력을 끼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CEO들은 추종자형 보다는 선도자형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최고의 리더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가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관리 뿐만 아니라 타인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끝으로, 아무리 탁월한 성과를 내는 유능한 인재라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회사 전체에 해악을 끼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지난 10여 년간 세계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화를 겪었다. 금융위기, 경제위기, 금융정책으로 인한 수년간의 과도한 부채, 그에 따른 심각한 경기침체 등 눈에 보이는 수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더 근본적으로 오늘날의 세계는 완전히 다른 신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글로벌 경영학의 거장 프레드문트 말리크는 이런 거대한 변화 추세를 `위대한 변혁`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조직과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적절한 관리를 통해 효율성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작가의 `대변신`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