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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과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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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 시대는 바야흐로 복합위기시대라고 할 수 있다. 세계경제가 이러하니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는 한국경제 역시 비슷한 실정이다. 이 책은 이런 위기의 시대에 생존을 위한 전략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경제구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대유행 전 가장 중요한 사건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의 변화를 살펴보고, 코로나19 범유행 위기로 인한 개발과정, 특성, 구조적 변화 등을 조사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부에서는 팬데믹 이후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갖고 들여다봐야 할 핵심 주제와 제안들이 담겨 있다. 팬데믹 위기의 구조와 현상을 진단하는 1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화제가 된 현대 금융자본주의의 운영원리와 그 극복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이 책의 이론적 토대이다. 이어 유럽 재정위기, 테이퍼 탠트럼, 아베노믹스, 2015년 중국 미니위기,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미중 무역갈등 등 지난 10년간 세계 금융시장에서 발생한 현상을 살펴본다. 1부 후반부에서는 팬데믹의 침입 및 개발 과정의 핵심 포인트와 그에 따른 구조적 변화가 현장 경…
전염병으로 흔들린 세계는 전염병이 치료된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후유증을 겪을 것이다. 저자는 "팬데믹(Pandemic)이라는 지진 이후 지형이 너무 달라져 이전 차트를 들고 항해할 경우 예상치 못한 암초나 조류에 휩쓸릴 위험이 크다"고 경고한다. 팬데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