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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저자 : 조나단 스위프트
⧠ 감상문
코로나19로 인한 대유행 상황에 갇혀 있는 요즘 여행을 떠나고 싶어 불쑥 집어든 책. <걸리버 여행기> 뜬금없지만, 나는 "여행"이라는 단어에 푹 빠져서 읽게되었던 것 같다.요. 이 책 `걸리버 여행기`는 어릴 적 만화에서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작은 나라에 온 몸이 묶인 채 누워 있는 거인 걸리버로 기억되는 책이다. 물론, 나는 어떤 내용도 기억하지 못한다. 주인공 걸리버는 보트를 타고 의사로 일하는 영국인이다. 그는 보통 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운항하는 배를 타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걸리버의 네 가지 이야기가 차례로 나온다. 제1장 소인국, 제2장 거인국, 제3장 천공의 섬 라퓨타, 제4장 말들이 지배하고 인간을 닮은 야후족들의 나라.
제1장 소인국, 제2장 소인국이 워낙 유명한 이야기인데, 특히 소인국의 탐험 이야기는 어릴 때부터 누구나 자연스럽게 접하고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원작에서 읽히는 걸리버 여행기는 1장부터 소국까지 너무 재미있었다. 소설은 주인공 걸리버가 말하고 회상하는 시점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전해진다. 그의 묘사가 너무 섬세하고 상세해서 나는 모든 상상력을 소설에 쏟아부었다. 가끔 등장하는 오리지널 일러스트는 상상으로만 꾸며진 소설 속 장면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는 매력이 있었다. 이야기 자체는 대조적이지만 1장 소국과 2장 거대국의 모험 스타일은 비슷했다. 걸리버의 세상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그는 계산을 위해 많은 수…
제1장 소인국, 제2장 소인국이 워낙 유명한 이야기인데, 특히 소인국의 탐험 이야기는 어릴 때부터 누구나 자연스럽게 접하고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원작에서 읽히는 걸리버 여행기는 1장부터 소국까지 너무 재미있었다. 소설은 주인공 걸리버가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