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목 : “걱정마, 안죽어”
저 자 : 김 명 훈
출판사 : 베렐레북스
출판일 : 2xxx. 08. 16.
되는 일 하나 없고, 지금 딱 죽고 싶은 심정에 있는 저자인 나와 당신을 위해 인생의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준다.
나는 걱정이 많다.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걱정이 없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나 역시 걱정이 많다. 저자에겐 어떤 걱정이 있는지 한번 적은 것이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면 마음이 시원해지듯, 자신의 걱정을 적어보면 마음이 놓이기 때문이다.
지금 저자의 가장 큰 걱정은 돈 문제이다. 사업에 실패하고 사기를 한 번 크게 당하면서 빚이 생겨버린 것이다. 지금 저자는 무직 상태이며, 취직 또한 쉽지 않은 상태이다.
인생을 살면서 지금만큼 걱정이 많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20살 때를 생각해 보니 군대 가기 전이라 걱정이 상당히 많았다. 16살 때를 생각해보니 그땐 왜 그랬는지 신이니, 사후세계니, 영혼이니 뭐니 걱정이 많았다. 만약 내가 45살이 된다면 그때도 걱정이 많을 것이다. 이상하게도 우리 인간은 항상 걱정이 많다.
저자의 경우 겁과 걱정과 노파심이 다름 사람보다 좀 더 많은 편이다.
전쟁에 대한 두려움,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 지진에 대한 두려움, 범죄에 대한 두려움, 사고에 대한 두려움 등도 항상 가지고 살아간다. 특히 저자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지 않나 생각된다.
이 책<걱정 마, 안 죽어>는 그런 걱정 많은 나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어젯밤 잠들기 전, 현실 앞에 약간 우울해진 나머지, 새벽 4시경에 이런 생각을 했다.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게 낫다.’
그리고 한참 뒤 이런 생각을 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멋지게, 멋대로 한번 살아보고 죽더라도 죽자!’
저자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은 ‘책을 만드는 일’이었다.
이 책의 머리말은 일종의 신세한탄이다. 그리고 1부 시…
이 책의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