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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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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서 어휘 중 슬픔을 나타내는 어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슬픔을 표현하는 단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아프다`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고통을 죽음, 이별, 희생, 가난, 버림, 차별, 소외, 고립, 비난, 무시, 굴욕, 슬픔, 외로움, 무력감, 배신, 원한, 걱정, 증오, 체념, 비관 등과 같이 하나로 묶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감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고통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그것이 마음속에서 일으키는 반응, 즉 감정 또한 다르다. 감정을 인식하거나 이해하고 "아프다"는 단어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어렵다.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리고 나서 스트레스를 푸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들 아래에 가라앉는 진짜 감정은 각각의 상황에서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우리들은 "스트레스"라고 말할 때 화가 날 수도 있지만, 불안하고, 두렵고, 지루할 수도 있다. `귀찮다`고 하지만 사실 자기비하, 적개심, 죄책감, 탈진, 좌절감 등을 당했을 수도 있다. 그것이 문제 해결이든 감정 조절이든 간에, 여러분의 진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