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목
:
감사의 습관
『감사의 습관』은 저자 “존 크랠릭”의 자전적 소설이다. 존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사무실을 열고는 장미빛 희망으로 사무실을 운영해가고 있었으나, 사무실의 형편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었다. 수임료를 모두 떼이기도 하여 직원들 봉급을 주기도 어려운 형편이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가정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하여 아내와 이혼하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새로운 여자와 사귀었으나 예기치 못한 어쩌면 작은 일로 파국으로 치닷게 된다.
존 크랠릭은 다 망하게 된 해를 넘기고 새해 첫날을 맞아 산을 오르게 된다. 새해맞이 퍼레이드의 북적거림을 피해 산속 깊은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러다가 방향을 잘못 잡아 길을 잃고 말았다. 한참을 고생하던 중 내면의 소리인지 문득 어떤 음성을 듣게 된다.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할 줄 알기 까지는 너는 네가 원하는 것들을 얻지 못하리라.” 이 소리를 듣고는 어디서 들려왔는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이게 무슨 말인지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게 된다. 다리에 힘이 저절로 빠져 주저앉아 한참을 생각하고 되뇌이었다. 말의 뜻을 깨우치고 다시 길을 찾아 내려왔다.
나도 이 문장을 읽고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했다. 나는 지금 풍족한 사람들에 비해서는 보잘 것 없겠지만, 그래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이라면 무척 행복하고 항상 감사하며 재미있게 살아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맨날 짜증내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 더욱 욕심을 내게되고, 때로는 세상을 원망하기도 하면서 살고 있다. 행복해야 할 일을 몇 가지를 들어보면,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