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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자서전
저자 :
간디
⧠ 감상문
간디는 부처와 마찬가지로 오랜 계급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했고 모두가 형제라고 선언했다. 금욕생활과 수도생활에도 인간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부처와 다른 점은 간디가 부처의 절제를 강조하는 반면, 간디는 금욕적인 천주교 승려, 도교, 스토아, 중세 유럽 등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간디보다 온건한 향락주의자 에피쿠로스에 가깝다. 그의 자서전 말미에 결론지어진 간디는 진실을 추구했던 현자들처럼 통치자였다. 그는 젊었을 때 고민하고 방황하며 무엇이 진실인지 끊임없이 찾으려 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는 진실을 추구하며 그에 맞는 삶을 살려는 실용적인 인물일 뿐이었다. 여기서 예수라는 인물과 다른 모든 현자들 사이에는 분명한 구별이 있다. 적어도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현자들이 스스로를 신으로 여기지는 않았다. 적어도 그게 요점이다. 그들은 또한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고 진실이 무엇인지에 매우 가까이 다가갔지만, 결국 그들 자신이 왜 존재하는지, 정확히 진실은 무엇이며, 선을 행하는 것이 행복한지, 누가 그러한 법을 만들었는지, 왜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