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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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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신문에서 보던 기사가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책으로 내용은 오랜 시간 교육을 공부하고 공부해온 저자가 대안학교에 입학해 고민하던 것을 삶으로 풀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다. 글이 어렵지 않아 빨리 읽을 수 있지만 생각할 게 많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 읽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육에는 아마 추세가 없겠지만, 요즘 교육 붐이 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지난 6년간 이곳 제천간디학교 교장을 맡아왔지만 무엇보다 주목한 것은 보편적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만남`이었다. 많은 `손님들`이 일년 내내 그의 학교에 온다. 공교육이 혁신학교의 기획과 시행이 필요할 때마다, 미래학교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교사의 창의성을 자극하려 할 때, 교육과정 개편을 시도할 때마다 대안학교를 찾아 사례를 참고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수년 동안 교육 연구소와 교육청에서 온 손님들을 학교로 맞이하느라 항상 바빴다. 사실 오늘날 보편적 공교육이 채택하고 있는 다양한 특성은 과거 서구사회의 대안학교에서 `선도실험`을 통해 수용된 제도…
가끔 신문에서 보던 기사가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책으로 내용은 오랜 시간 교육을 공부하고 공부해온 저자가 대안학교에 입학해 고민하던 것을 삶으로 풀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다. 글이 어렵지 않아 빨리 읽을 수 있지만 생각할 게 많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 읽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육에는 아마 추세가 없겠지만, 요즘 교육 붐이 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