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T 좀 아는 사람
본문
최근에 시사 상식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책들을 보고 있는 중이었다. 시중에 판매되는 시사교과서를 보면 정치, 사회, 경제, 역사, 과학 등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공부하는 것이 벅찼지만 IT 용어를 아는 것은 막막했다. 컴활에 나오는 IT 용어를 따로 살펴보니 IT에 나타나는 의미만 담겨 있어 테스트용으로만 기억하곤 했다. 그래서 IT 용어와 상식을 좀 더 구체적으로 연결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도 변하기 마련이다. 한때 정유전기 기업이 세계 최대 기업으로 꼽혔지만 이제는 애플아마존페이스북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기업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의사가 AI로 질병을 진단하고 농가가 드론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세상이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로 개인의 학업과 업무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IT기술이 없는 일상은 생각하기 어려워졌다. 인류 진화에 앞서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이 앞으로 우리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하다. IT 전공자나 기업을 이끄는 리더는 물론 직업, 연령에 상관없이 IT 지식이 필수적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IT 기술이 우리 삶에 스며드는 개방성에 비하면 IT 용어는 동등해 보이지 않는다. 아는 사람만 아는 IT의 세계. 방송과 미디어는 인수합병, 앱 출시, 스타트업 부상 등 수많은 뉴스를 매일 업데이트하고 주식시장도 이 소식에 들썩이고 있지만 IT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SaaS, API, 증강현실 등이 있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코딩의 달인이거나 MBA 학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매니저 닐 메타, 아 디트 아가체, 파스 디트로이트가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우리 세대의 로제타 스톤`의 …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매니저 닐 메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