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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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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추상적인 슬로건도 마케팅 키워드도 아니다. ESG 워싱과 ESG 쇼, ESG 버블과 ESG 회의론이 극복돼야 ESG가 경영의 미래와 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다. ESG는 일시적인 유행도 아니고 유행도 아니다. 패러다임을 넘어 자본주의의 주요 코드가 될 문화다. ESG는 자본주의가 선택한 미래 생존 전략이자 기업의 지속가능성 달성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가 무너지지 않는 한 ESG는 필수이지 절대적인 선택이 아니다. 정치권이 말하는 ESG가 아니라 학계나 법체계가 말하는 ESG가 아니라 자본과 기업이 말하는 ESG를 이해해야 한다. 기회와 위기는 모두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ESG는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 됐다. 유럽과 미국이 주도하는 ESG 투자와 경영의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ESG 경영은 2020년을 넘어서야 강조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기업은 좋은 ESG가 아닌 합리적인 ESG, 방어적인 ESG가 아닌 공격적인 ESG가 필요하다. ESG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ESG 2.0`으로 이름 붙인 이 책은 ESG 열풍에 숨겨진 다양한 위험 신호, ESG의 현실, 기업과 정치, 사회가 ESG를 대하는 방향 …
ESG는 추상적인 슬로건도 마케팅 키워드도 아니다. ESG 워싱과 ESG 쇼, ESG 버블과 ESG 회의론이 극복돼야 ESG가 경영의 미래와 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다. ESG는 일시적인 유행도 아니고 유행도 아니다. 패러다임을 넘어 자본주의의 주요 코드가 될 문화다. ESG는 자본주의가 선택한 미래 생존 전략이자 기업의 지속가능성 달성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가 무너지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