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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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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란 지금의 20대 상위 5%만이 한전, 삼성전자, 5급 공무원 등 `탄탄한 일자리`를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800만 명을 넘어선 비정규직 근로자를 살게 된다.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평균 급여의 74%를 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 세전 소득으로 평생 88만~199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88만 원 세대는 한국에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첫 세대다. 빠져 나갈 길이 없다. 이 스무 살짜리가 이전 세대 386처럼 조승희처럼 권총을 쥘지 바리케이드와 짱돌을 쥘지는 역사의 기로에 서 있다. 한국 20대는 얼마나 벌까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119만원으로 20대 평균 소득비율인 88만원의 74%를 곱한 것이다. 조금 앞선 386세대는 0점대 학점을 받아도 직업을 선택해 취업했지만, 지금의 1~20세대는 기껏해야 주유소나 편의점 등을 떠도는 아르바이트생이거나 비정규직이다. 이런 현상은 일본의 `버블 세대`, 유럽의 `1000유로 세대`, 미국의 `빈 세대`에서도 비슷하게 발생했지만, 한국에서는 훨씬 빠르고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88만원 세대는 이러한 세대간 불균형이 경제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걸쳐 독점이 진행되면…
88만원 세대란 지금의 20대 상위 5%만이 한전, 삼성전자, 5급 공무원 등 `탄탄한 일자리`를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800만 명을 넘어선 비정규직 근로자를 살게 된다.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평균 급여의 74%를 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 세전 소득으로 평생 88만~199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88만 원 세대는 한국에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첫 세대다. 빠져 나갈 길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