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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간』을 읽고
작 가 : 데이비드 폴베이
3초간 (눈 깜짝할 사이에 분노와 짜증을 잠재우는 감정조절의 원리) 제목부터 나에게 읽고 싶을 욕망을 일으켰다.
상대방이 나에게 주는 분노나 짜증은 굉장한 충격으로 느끼면서 정작 직장이나 가정에서 내가 상대방에게 주는 분노와 짜증은 별 생각없이 표출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지금부터 나는 3초의 법칙을 실천해 보려 한다. 과연 내가 기대했던 만큼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정말 이게 책에서나 가능한 일인지 실망할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아닌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감정조절로 인해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한다면 성공한 것이라 생각된다.
총4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장 『화내고 짜증 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웃으며 무시하는 법』에서는 총 7편의 내용이 있으며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4번째 『여자상사의 기분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이다. 내가 여자이기에 혹시라도 남자후배 관계에서 내가 모르는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여자상사라 불편한 것이 아니라 더 따뜻하게 위로해 줄 수 있는 그런 상사를 꿈꾸며....
3초의 법칙의 핵심은 ‘성질 부리는 상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고민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즉 분석하지도, 심사숙고하지도, 토론하지도 곱씹지도 말고 그저 철저히 무시해야 한다.
2장 『무거운 마음을 가뿐히 들어올리려면』에서는 총5편의 내용이 있으면 1번째 『나쁜 기억이 떠올라 너무 괴로워요』에서 사람관계에서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책의 내용처럼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뇌에 더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한다. 부정적인 기억을 간직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고 지금 내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 일을 두고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함이 중요 포인트이다.
3장 『상처주지 않고 살아가기』에서 2번째 『실수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