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0년만의 휴식
저자 :
이무석
⧠ 감상문
이 책은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조금 생소한 이야기로 이어져서 일반 소설책처럼 읽지 못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었다. 이 책의 프롤로그를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가상 인물 휴의 이야기가 다음과 같이 소개된다. 30대 중반의 중견기업 직원인 휴는 상사와 사장의 인정을 받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주변 사람들과의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한 후 결국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고 심지어 임원이 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경쟁적이고 일에 적극적이었던 그는 어느 날 회사로부터 사임하라는 충고를 받는다. 분노와 배신으로 휴는 사표를 추천받은 이후 고통이 계속돼 병원에 갔지만 그에게 돌아온 대답은 의학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이 병원은 정신과 치료를 권하고, 상담을 통해 휴는 자신을 몰아넣은 현실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서 그는 "무의식"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동안 인간의 마음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뉘는데, 이는 `의식`과 `무의식`을 일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