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본문
4차 산업혁명의 과도기에 있는 지금, 인공지능 분야는 그 중에서도 항상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정부와 기업이 인공지능 개발에 투자하고 국민적 관심이 적었지만 2xxx년 이세돌 9단과 AI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이후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비해 인공지능은 많이 발전했지만,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인공지능에 대한 과장이 많았던 것 역시 사실이다. 일부 기사와 전문가들은 AI 시스템과 향후 발전에 대해 과장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그들이 어디가 잘못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너무 진지한 다큐멘터리 보고서라기보다는 적절한 예시와 삽화, 그리고 약간의 재치 있는 유머로 그것들을 설명한다.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의 좋은 점은 어려운 과학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례를 통해 잘 이해되고 있다는 것이다. AI, 로봇, 소프트웨어 등 과학적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도 이해하기 쉽고 유용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인공지능, 전공, 공부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예측, 사회 변화와 우리가 느끼는 시대정신에 대한 다양한 추정과 반응,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자신감 등을 바탕으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과제와 교훈적인 메시지가 제공되지만 분명 긍정적인 결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만 이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있고, 반대로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더 나은 사회와 시대가 변하기 위해 어떤 가치에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사람들에게 어떤 미래 가치와 기회 요인을 언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