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년만 미쳐라
저자 : 강상구
⧠ 감상문
`총각네 야채가게`가 이처럼 기적 같은 신화를 만들어 낸 것은 그의 경쟁력 덕분이다. 경쟁력은 `끝을 보겠다는 각오`와 `최고가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장인정신`이 돋보였다. 실제로 이영석 대표는 새벽에 가락동 시장을 돌며 신선하고 좋은 채소를 사먹었고, 트럭을 몰며 채소를 팔던 시절부터 항상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고객과 약속을 했다. 다른 노점상들에 의해 몰렸음에도 끝까지 일정한 자리를 지켰고, 단속반에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고 다시 거기로 간다. 한번 결정한 것은 결실을 맺을 때까지 관철하려는 끈질긴 인내와 최고의 채소를 팔겠다는 나만의 원칙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들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는 것을 찾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현재에 절대 만족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면 이를 닦아야 한다. 다이아몬드가 다듬어지지 않으면 광석에 지나지 않듯이, 숨겨진 재능은 다듬어지지 않으면 아무 가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한순간이라도 숨은 인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모두가 이야기해온 연예인들의 성공은 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치열한 노력과 자기계발에 의한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의 첫 장에서 저자는 오늘의 사회가 우리를 마냥 기다리지 않고, 경쟁력이 없는 사람은 없어질 수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을 이야기한다. 다소 잔인한 저자의 직설적인 말이 잔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세상에 내놓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거야. 저자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며 미친 듯이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라고 말한다. 더 이상의 게으름은 저자가 친형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