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개요.
이 리포트에서는 2004년에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The Last Samurai, 미국에서는 2003년에 개봉)’를 다루었다. 영화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에 대한 분석, 그리고 시대적인 배경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영화의 주인공인 ‘네이선 알그렌(Nathan Algren)’이라는 캐릭터의 형성과 서양 문화권의 군인이 사무라이들과 최후의 전투까지 함께한다는 이야기의 주요 모티브를 제공한 프랑스 군인 쥘 브뤼네(Jules Brunet)에 대해서도 함께 분석하였다. 그의 생애는 어떠하였는지, 그리고 일본의 역사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프랑스의 군인이자 교관이었던 그가 왜 일본인들(특히 막부 측 인사들)과 함께 최후의 전투까지 함께하였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추가로 이 영화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어보았는데 바로 ‘와패니즈(Wapanese)’와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비판과 역사적인 요소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부분이다.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The Last Samurai)’의 어떠한 부분이 그러한 비판의 요소가 되었는지, 역사적인 요소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였다는 비판에는 어떠…
참고문헌
김효순(2005), 일본의 전통정신으로서의 무사도와 오리엔탈리즘 - 라스트 사무라이와 손수건으로 읽는 일본문화, 고려대학교 한국비교문학회 2005, vol., no.37, pp. 141-163 (23 pages)
김혜민(2021), 사무라이, 칼이 아닌 책을 선택하다 (박훈,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서울: 민음사, 2019.), 명지대학교(서울캠퍼스) 인문과학연구소 2021, vol.42, no.3, 통권 67호 pp. 465-472 (8 pages)
최영재(2017), 일본 우익의 뿌리 메이지 유신, 아시아투데이,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