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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는 현재 개발 도상에 있는 대륙이지만, 이에 속한 많은 국가들은 선진 정치·경제 사회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사실상 정체되어 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이러한 양상은 지도 상 바로 위에 위치한 앵글로아메리카와 대조해 볼 때, 단순한 궁금증을 뛰어넘는 역사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World Bank에 따르면 2xxx년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들의 전체 GDP는 5.391조 달러로, 미국의 GDP 21.374조 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 정치적 측면에서도, 미국은 가장 대표적인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라틴아메리카는 여전히 독재와 쿠데타의 상처 속에서 갈등하고 있다. 무엇이 이 두 아메리카 대륙에 이토록 커다란 차이를 만든 것일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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