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사람은 어떤 동기를 가지고 행동으로 이행하게 된다. 타인을 돕는 행동도 마찬가지이다. 심리학에서는 남을 돕는 행동에서 동기를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공감이다. 공감은 ‘타인의 고통이나 처지를 자신의 것과 같이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공감 능력으로 타인의 고통이 나의 고통처럼 느껴 타인을 돕는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상호성이다. 상호성은 호혜성이라고도 하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 한 일을 보상하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즉, 타인에게 받았던 도움에 대해 보답하고자 하는 행위를 상호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동기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따라서, 내가 주변을 도운 경험과 낯선 이를 도운 경험을 작성해 보고, 이 두 행동에 겪은 심리적 현상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주변을 도운 경험
내가 다니는 회사는 일이 로테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어, 상황에 따라 일이 몰리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일이 적기도 하다. 친한 동료가 일이 몰리게 되면 그 동료를 돕는데 시간 내기를 아끼지 않게 되었다. 함께하면 일도 빨리 끝내게 되고 서로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2) 낯선 이를 도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