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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회복지역사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경우 근대 이전 시기와 일제 강점기 및 미군정 시기,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의 사회복지 등으로 구분된다. 근대 이전의 사회복지 역사를 살펴보자면, 외국도 그랬지만 복지적인 성격보다는 왕권 강화와 체제 유지를 위한 백성에게 권력자가 은혜를 베푼다는 성격이 강했다고 볼수 있다.
우리나라 고조선시대에 있어서 사회 복지적인 의미는 상부상조의 정신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러한 사회복지정책의 흔적이라고 볼수 있는 8조법금의 경우 당시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의 측면에서 백성들의 생명과 신체, 재산, 정조 등의 생존적인 기본권들을 다루고 방향성을 잡았던 우리나라의 최초 복지제도의 근원이라고 볼수 있다.
삼국시대의 경우 왕의 인정에 의한 구제의 실시 성격으로 각종 재해로 인한 구휼중심사업과 무의무탁의 4궁 등에 대한 보호가 강조된 시기였고 재원 등은 국고에서 조달되었다.
구제제도로는 창제와 진대법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창제의 경우 삼국 공통의 구제제도로 마을별로 곡창 혹 부경등을 설치하여 병농공용으로 운영하고 갑작스러운 풍수해나 질병, 전한으로 인한 양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