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아동은 부모의 영향으로 자라게 된다.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성격도 바뀌는 경우가 많다. 태어나면서 가지는 기질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지만, 자라는 환경에 의하여 바뀌는 것을 종종 목격하였다. 우리가 아는 사도세자를 보면 알 수 있다. 총명하고 영리하였던 사도세가 아버지와 그릇되는 양육 방식으로 바뀌어간다. 또 사도세장의 아들인 정조와도 대조적인 부분이 있다. 할아버지였던 영조는 아들이 사도세자와 손주인 정조에게 대하는 행동이 달랐다. 멋진 임금으로 자란 정조와 결국 귀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를 보면 환경의 중요성도 있고,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다. 나의 성격 형성을 받았던 시기는 청소년기 인거 같다. 어린 시절의 나의 부모는 나를 아끼었고, 자연스럽게 자라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청소년기에 유달리 힘들었던 사춘기를 보내었고, 이때 반항도 많았다. 그때 부모님은 화를 내기보다 기다려주셨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반응은 달랐지만, 결국 나는 어머니를 통해서 더 바르게 자랄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다음 본론에서는 나의 성격이 특히 미쳤던 시기와 관련하여 서술하고자 한다.
Ⅱ. 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