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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학
현재 세계 여러 국가는 보호무역으로 관세와 비관세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한편으로는 관세가 낮아지는 추세이지만 비관세장벽은 여전히 보호무역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앞으로 향후에는 비관세장벽이 어떠한 추세로 전개될지 논의하시오(비관세장벽이 낮아질지, 적극 활용될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최근 세계 여러 국가에서 보호무역주의가 대두되고 비관세장벽이 구축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무역에서 중국 비중이 ‘17년 16.6%로 비중이 높아지자 이를 줄이기 위해 대중 추가 관세인 301조 조치를 비롯해 비관세장벽으로 중국 반도체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수출통제리스트, 화웨이와 관련한 통신장비 제재, 중국산 장비 사용을 제한하는 전력 장비 제재 등 다양한 무역 제재를 시행하면서 ’22년 상반기 대중국 무역비중이 13.5%로 하락했다. 특히 미국의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1.9%에서 17.3%로 크게 하락했다.
이러한 미-중 무역전쟁에 이어 코로나 팬데믹과 ‘22년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세계 공급망에 충격을 주게 되었고 각 나라에서는 중국과 같은 해외 공급망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자국 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자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재편 정책 범위가 확장하면서 자국 보호무역주의 또한 함께 강화된 것이다. 이러한 자국 보호무역주의에 방법으로 비관세 장벽이 많이 적용되고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비관세장벽으로는 무역기술장벽(TBT, Technical Barrier on Trade)이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