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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명시
1. 조오현의 불교적 상상의 시 세계를 마음, 그 깨달음의 바다라는 관점에서 분석적으로 서술하시오.
2. 김현승의 기독교적 상상의 시 세계를 고독과 신성의 변주라는 관점에서 서술 하시오.
1. 조오현의 불교적 상상의 시 세계를 ‘마음, 그 깨달음의 바다’ 라는 관점에서 분석적으로 서술하시오.
시를 접하기 전에 불교적 상상이라는 것에 먼저 중점을 두게 되었다. 불교는 오직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올바로 살아가고자하는 발원과 삿된 욕망 번뇌를 물리쳐 죽음 각오 탐진치를 소멸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붓다라는 것에 출발하여 구원의 중생을 말하는 불교적인 생각에서 이 시를 바라보고 말하는 것은 조오현의 시인의 생각이 많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시는 시인에게 있어 정감의 자연스런 흘러넘침을 노래하는 한 예술양식이 된다. 또는 사회 역사적인 모순과 부조리를 비판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들이 미쳐 생각하거나 표현해 내지 못하는 세계를 기발한 상상력과 언어로 형상화하는 역발상이나 창조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의 발전에서 조오현의 시는 구도의 시, 명상의 시, 종교적 경향의 시라고 할 수 있다.
아득한 상자에서 시인의 말이 있다. ‘건져도 건져 내어도 그물은 비어 있고’는 깨달음을 뜻하지 아니할까 한다. 건지고 건졌지만, 여전히 그물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물이라는 것이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이를 통해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놓아두는 것이라고 여겨졌다. 또 그물이 상징하는 것은 많은 중생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연결되었다. 그것은 다음 부분에 ‘무수한 중생들이 …
2. 김현승의 기독교적 상상의 시 세계를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