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토론)인간관계론
직장 상사가 올바르지 못한 지시를 부하들에게 내릴 때 부하들은 이를 따르지 않을 의무와 적극적 행동을 취할 의무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찬반 입장을 토론해 봅시다.
사람들은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혹은 개인과 집단 사이 등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이익을 먼저 내세우며 여러 가지 갈등상태에 놓일 수 있다. 갈등이란 두 개 이상 상반되는 경향이 동시에 존재함으로써 어떠한 행동을 할지 결정을 못 하는 상태를 말한다. 갈등의 종류는 이해관계를 통한 욕구갈등, 가치관과 이념 등에 의한 가치갈등, 그 외에 복합갈등으로 나누어질 수 있으며, 갈등은 차이 때문에 생기는 만큼 초기 해소가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직장 내에서는 동료나 부하, 상사와의 크고 작은 갈등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타인과의 갈등을 이야기하고 해결하는 모든 일이 쉽지 않겠지만, 특히 직장상사의 올바르지 못한 지시로 말미암은 갈등은 그 대처법이 더욱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상사는 인사고과를 통해 나를 평가하는 사람이기도 하며, 나에게 업무 지시를 내리고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때 다양한 형태로 부당한 대우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올바르지 못한 지시라고 하여 절대로 상사의 지시를 따를 수 없다는 극단적인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대신, 지시를 따르기 어려운 이유를 상사와 대화로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상사는 부하직원을 관리하고 감독할 의무가 있으며 부하직원 역시 상사의 지시에 대한 타당성을 판단하여 이행할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어느 한 쪽만의 책임을 물을 수 없으며, 올바르지 못한 지시를 따른 부하직원 역시 그 책임을 함께 져야 함을 인지…
상사는 부하직원을 관리하고 감독할 의무가 있으며 부하직원 역시 상사의 지시에 대한 타당성을 판단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