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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
교과목명 : 철학의 이해
학 번 :
성 명 :
연 락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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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과제유형 : (공통) 형
o 과 제 명 : 교재 2장, 3장, 5장 요약
1. (2강)「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요약
서양 철학의 전통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눠볼 수 있다. 주류 학파는 인간의 이성적 측면을 강조하였지만 인간의 욕망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자는 인간을 이성적 존재라고 정의한 반면에 후자는 인간의 이성은 일종의 계산능력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전자의 대표적인 학자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등이다. 플라톤은 인간이 이성으로 기개와 욕망을 통제해야 한다고 보았다. 국가는 이성적인 철학자가 군인과 생산자를 철인으로서 통치해야 국가가 안정된다고 보았다. 그는 철학자는 지혜를, 군인은 용기를, 생산자는 절제를 각각 함양할 때 이상국가가 구현될 수 있다고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대로 이성을 발휘하고 덕을 추구할 때 공동선을 달성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는 국민이 인간의 본성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제공하여 인간이 참된 본성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보았다.
칸트는 인간을 자연과 도덕의 입법자로서 정언명령에 부합하는 도덕적 행위를 할 수 있는 이성적 존재라고 정의하였다. 칸트는 정언명령을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하였다. 1양식은 인간 의지의 준칙이 보편적 행위입법의 원리에 타당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2양식은 자신의 인격과 여타 타인의 인격 가운데 있는 인간성을 목적으로만 대우하고 수단으로서는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와 달리 홉스, 흄, 프로이트 등은 이성 대신 욕망을 강조하였다. 홉스는 자연 상태의 인간은 서로 투쟁하면서 파멸에 이를 것이므로 사회계약을 맺어 스스로를 보존하게 된 것이라는 사회계약설을 주장하였다. 홉스는 모든 인간이 사회계약을 따라야 하며 국가는 사회계약을 어기는 개인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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