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21 학년도 2 학기 기말시험(과제물)
교과목명
:
대중문화로 인문학하기
학번
: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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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 A4용지 편집 사용
<과제2 주제 : 창의적 이야기 이어쓰기>
누군가가 시작한 이야기를 나의 언어로 완성하는 것은 인생의 본질인지도 모릅니다.
아래 문구는 유명 소설의 첫 문장들입니다. 그 첫 문장을 시작으로 나의 이야기를 완성해보십시오. 문장 중 한 단어를 바꾸어도 좋습니다. (예: 아래 예시 3번의 ‘크리스마스에도 악마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크리스마스 대신 다른 날도 좋고 악마 대신 다른 비유도 좋습니다.)
원작의 내용은 나의 새로운 이야기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원작을 참조하거나 비틀어도 좋습니다. 제목 역시 내가 그려낸 이야기를 근거로 작명하십시오. 1인칭 나의 이야기로 서술할 수도, 내가 만든 어떤 캐릭터일 수도 있고, 시간도 자유입니다.
1)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다. 지혜의 시대이며 어리석음의 시대였지.“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중에서)
2) ”그래, 이곳으로 사람들은 살기 위해 온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곳에 와서 그들은 죽어가는 것 같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 중에서)
3) ”크리스마스에도 악마같은 아이는 태어난다.“
(조제 바스콘셀루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중에서)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는 태어난다. 조제 바스콘셀루스의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첫 문장이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어렸을 때, 엄청나게 유행했던 소설이다. 나는 주인공 조제가 사는 브라질과 한국이 너무나도 다른데 왜 다들 그렇게 안 읽으면 절대 철들지 못할 것처럼 필독서다, 청…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는 태어난다. 조제 바스콘셀루스의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첫 문장이다. 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