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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학년도 학기 기말시험(온라인과제물)
교과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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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의이해
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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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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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 A4용지 편집 사용
[과제명]
교재 “동서양 고전의 이해” 1~15장 각각 장의 마지막에는 ‘3. 원문 읽기’가 있다. 이 중 인상깊게 읽은 고전 원문의 장과 제목을 밝히고, 자신이 ‘이 고전의 원문을 인상 깊게 읽은 이유와 감상’을 서술하시오. (A4 3쪽 분량, 50점)
- 목 차 -
제2장 박지원 연암집 ‘공작관문고서’, 42~43쪽
제2장 박지원 연암집 ‘영처고서’, 46~48쪽
제4장 신채호 ‘조선상고사’, 91~93쪽
제6장. 순자 ‘순자’,131~135쪽
제2장 박지원 연암집 ‘공작관문고서’, 42~43쪽
“말을 꼭 거창하게 할 것이 없고 도는 털끝만 한 차이로 나뉘는 법이니 내 뜻을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면 기와 조각이나 돌 부스러기인들 어찌 버리겠는가.”(42쪽). 나는 좋은 글을 읽고 메모해두거나 곱씹는 것을 좋아하는데, 박지원의 이 말에서 말이란 반드시 거창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도 쓰는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의미를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있는 것임에 크게 공감하였다. 말이란 그저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진심을 잘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나는 오히려 화려한 미사여구를 더할수록 조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되거나,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작가 스스로 지식을 뽐내기 위한 말…
“말을 꼭 거창하게 할 것이 없고 도는 털끝만 한 차이로 나뉘는 법이니 내 뜻을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면 기와 조각이나 돌 부스러기인들 어찌 버리겠는가.”(42쪽). 나는 좋은 글을 읽고 메모해두거나 곱씹는 것을 좋아하는데, 박지원의 이 말에서 말이란 …
제2장 박지원 연암집 ‘영처고서’, 46~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