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에서 다수의 지적사례는 매출의 과대계상 등 매출 및 매출원가와 관련된 것이다. 즉, 한 회사는 연속적으로 영업손실에 따른 관리종목의 지정을 회피하고자 외국에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에서 마치 재고상품을 판매한 것처럼 거짓으로 거래명세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허위 매출 및 매출원가를 기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종속관계회사 투자주식의 손상차손 미인식의 사례도 3건이 되었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은 원가법으로 처리하던 종속회사의 투자주식에 대한 영업손실 및 구조조정 등으로 종속기업의 순자산이 투자주식 장부금액의 3분의 1수준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유형자산 등 자산 과대계상 관련도 3건이고, 파생상품자산부채의 과대과소계상의 관련이 2건이다. 이에 금감원은 기업이 원칙중심의 국제회계기준(IFRS)를 적용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회계오류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감리 지적사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2xxx년부터 공개하고 있다.1)1) 뉴스레터(박현 기자), ‘회계감리 지적 가장 많은 유형은 매출 부풀리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