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관용구_비행기를 태운다.
‘비행기를 태운다’라는 뜻은 남을 지나치게 칭찬하거나 높이 추어올려 주는 것이다. 예문으로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니 비행기를 너무 태우지 마라”다. 비슷한 관용구로는 ‘난쟁이 허리춤 추키듯’이라고 있다. 이 관용구를 선정한 이유는 관용구는 언어 공유자의 생활과 문화가 반영이 되어 있으므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정확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중급 이상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여서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한 인식을 함께 교육을 해야 하는데 이 표현이 교육하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선정하였다. 또한 이 표현은 사용 빈도수가 높으며, 의미의 투명성이 높으므로 먼저 교육을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을 한다. 따라서 이 관용구는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지 않아도 되며, 초급자가 이해하기에는 충분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들어 선정하였다.
2. 관용구_오리발을 내밀다.
‘오리발을 내밀다’라는 거짓말을 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고 난 후 점잔 빼는 몸자세를 말한다. 이 관용구는 남의 닭을 잡아먹은 후에 오리를 잡아먹은 척하는 모습에서 유래 된 옛 문화가 담겨져 있는 표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