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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필로박터균
캠필로박터균이란 무엇인가
감염성 설사질환의 대표적인 원인 식중독균으로 각종 야생동물 및 가축 장관 내에 널리 분포하여,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이러한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은 기후변환, 닭 섭취 증가 등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발생현황을 보면 캠필로박터균 증식이 용이한 여름철에 집중되며, 전체 환자의 70%가 학교 등 집단 급식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불어 캠필로박터균 식중독은 우리가 흔히 걸리는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약 5~14%를 차지한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캠필로박터 식중독 사례가 적었지만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수를 보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이 캠필로박터 식중독의 주요 원인에 해당하는 식품은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등 대체로 날 것과 덜 익힌 고기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닭고기 등과 같은 가금류에 의한 감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내와 달리 외국에서는 살균하지 않은 유제품을 마시고 캠필로박터 식중독에 감염되는 사례가 많으며, 국내에서는 도시락과 육류가 원인 식품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보양식으로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출처 : 식품안전정보포털 Food식품안전나라>
<최근 5년간 식중독 원인균종별 현황(상위 5개 항목)>
(단위 : 건, 명)
순위
원인균종별
보고 건수
보고 환자 수
1
노로바이러스
295
6054
2
병원성대장균
239
11441
3
원충
132
727
4
사모넬라
98
6166
5
퍼프린젠스
75
3281
<최근 5년간 식중독 원인규명률(발생원인) 현황>
(단위 : 건, 명)
구분
2014
2015
2xxx
2xxx
2xxx
합계
보고 건수
349
330
399
336
401
1815
발생원인
건수
278
248
285
247
266
1324
원인규명률
20.3%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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