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인적자원에 대한 개념이 대두된 것은 15세기의 일이나, 그 개념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변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18세기 산업혁명 당시 인적자원은 일방향적이며, 전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전제적 인적자원 관리란 노동자와 관련된 모든 결정권을 사용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동자를 고용하고 해고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오로지 사용자가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의 사이가 그리 나쁘지 않았던 것은 보수 때문이다. 물론 노동자들이 받았던 보수가 그 당시 보수를 고려할 때 굉장히 높았던 것은 아니지만 노동자들은 자신이 노동의 대가로 받은 보수를 통해, 과거에는 상류층만이 영위할 수 있었던 여러 가지 물품을 소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노사관계에 있어서 큰 갈등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본가들은 자신이 경영하는 기업의 경제적 수익을 더욱더 높이기 위해 노동자를 대상으로 장시간 고강도의 노동을 시켰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동환경을 개선하려는 시도조차 없었기에 그 당시 노동자들은 열약한 노동환경에서 16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노동을 …